[★별자리운세] 2018년9월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9월2일

  • 승인 2018-09-0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9월2일

행운의 색 ~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지금 서로한테 필요한 것은 선물과 약속이 아닌, 어떤 존재이고, 각자가 이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JOB]

분쟁이 보이는 일들은 모두 피해가면서 해야 한다. 자존심을 죽이고 고개를 숙여야 할 때다.

[MONEY]

돈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담보다는 앞으로 생길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을 수 있다.더욱 더 소통에 노력하라

[JOB]

유난히 일이 잘되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지치게 될 것이다.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숨겨온 것이 있다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바쁘다던 상대방의 사실은 친구들과 놀고 있었던지 감춰진 것이 드러나게 된다.

[JOB]

아, 정말 못 견디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견뎌야 한다. 믿었던 인간관계의 배신과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고민한 만큼 이익을 얻을 기회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사소한 말이 점점 불거져서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오랜 연인들은 서로 눈감고도 훤히 알고 있으니, 지혜로운 말로 상대를 감동시키기에 좋은 때.

[JOB]

까다로운 업무는 이 시기에 밀어붙이는 것이 이롭다.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

[MONEY]

모아놓은 돈이 곶감 빼먹듯이 새어 나간다.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경조사비용 지출도 늘어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일방적인 기대와 감정을 토로하지 않도록 자제하는 것이 연애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MONEY]

이익은 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되고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문어발 연애를 하고 있다면 알려지게 되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상대방의 이기심에 손해를 보게 될 수 있다.

[JOB]

일을 그만두고 싶어진다. 그러나 조금지난 후에 더 좋은 기회가 다가오니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스토커 같은 악연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나는 운이다.

[JOB]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 것이다. 참아야한다. 불경기는 괜히 힘든 게 아니다. 차라리 잠시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면 풀릴 것이다.

[MONEY]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여러 다양한 유흥을 즐기게 되거나 함께 할 일정들이 많아지게 된다.

[JOB]

그동안 안정권이었던 사람들조차도 서운한 관계가 된다. 주의하는 게 좋다.

[MONEY]

지출부분에서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깊은 슬픔에서 빠져나오니 이별의 직전에서 다시 회복하기도 한다. 솔로는 오히려 짝사랑만 깊어지거나 외롭다.

[JOB]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타인의 금전적인 어려움도 대신 부담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분명한 판단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상대방과의 관계를 리드하게 된다.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JOB]

트러블이 있었다면 해결될 기회가 생긴다. 불편한 관계는 해소가 되고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잠깐 무심한 순간에 의도치 않은 지출이 생겨 마음이 상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3.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4.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1.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2.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2025 임직원 워크숍' 성료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조건부 선정 환영
  4.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위한 ‘리-본 상담소’ 운영
  5.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