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9월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9월6일

  • 승인 2018-09-0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9월6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이제 두 사람과의 관계에 확신이 서게 될 것이다. 연인간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연인의 질투가 심해지기도 한다.

[JOB]

서로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관계의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면 머지않아 이롭겠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에게 선량한 모습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여자역시 자기개발에 노력하는 독립심을 보여라.

[JOB]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욱하지 마라! 즉흥적이고 충동적 생각차이를 조심하라.

[MONEY]

돈의 흐름이 막히고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되니 조심하라. 과음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도 의욕이 떨어지게 된다. 오래된 커플은 연애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익숙함에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무력감과 피로를 주의하자.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MONEY]

돈 나갈 일이 생기거나 예기치 않는 사고나 일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 상대 맘을 몰라 어쩔까 고민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먼저 말문을 열어라. 상대는 호감을 표할 것이다.

[JOB]

성과가 없거나 좋지 않으니 모두 뒤로 미루고 마음을 다스리면 초조한 마음을 면할 수 있다.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감정적인 지출과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트러블은 계속 일어날 소지가 다분하니 자중하고 큰 기대 없이 조용히 보내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험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그로 인해 연인과 관계가 어긋날 수 있다. 당분간 연인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되도록 피함이 좋다.

[JOB]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MONEY]

계획대로 진행이 되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두 사람만의 연애에 취해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할 수 있겠다.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 앓이만 커지게 된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MONEY]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거나, 금전 약속이 깨지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돈에 판단력이 흐려지니 사람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연애의 성취. 대시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JOB]

힘들게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목표에 다다르게 되고 성취가 나타나니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에 미련이 생긴다. 확신 없음과 알 수 없는 연인의 맘에 결정 내리기 어렵겠다.

[JOB]

선택은 신중하게 자신이 해야 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여러 우여곡절 끝에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 나간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으로 점점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나중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JOB]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지출이 많아지고 돈이 묶이게 되니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한 때, 좋은 사이였다면 애교로 둔갑할 수 있지만 맘이 통하지 않던 사이는 심각해질 수 있다.

[JOB]

귀찮은 업무외의 일의 연속이 생길 수 있다.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오히려 이로움이 생길 수 있다.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어쩜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연애에 대한 기대감은 높으나 그에 못 미치는 현실에 불만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

[JOB]

지금 할 만 한 것들은 모두 처리하는 것이 좋다. 단지 문서와 계약에 이롭기에 아직 금전이 오가는 시기는 아니다.

[MONEY]

마음은 급하고 나갈 곳은 많은데 현실은 그에 따르지 못하니 마음만 번잡해진다.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아질 때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나간 돈을 회수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