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9월1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9월10일

  • 승인 2018-09-0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9월10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2. 4.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 운에 있어 행복한 시기, 정신적인 만족으로 너무 치우칠 수 있다.

[JOB]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한 주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으로 채우지 말아야한다. 자신 역시 상대에게 헛된 희망을 품게 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과도한 낭비주의. 모아둔 돈이 흘러 나가게 되니 속 쓰리게 된다. 지키고 못 지키고는 자신의 몫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고 이별까지 하게 될 수 있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우울하겠다. 다투지 말고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그 과정에서 날 이끌어주는 귀인이 있으니 걱정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속 끓이는 돈 문제는 마지막에 가서야 해결을 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삼가야한다. 다투고 있었다면 화해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JOB]

말을 많이 하면 자신이 책임질 일도 많아진다. 이것저것 할 일은 많지만 어느 것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MONEY]

일일이 다 돈으로 해결해야 하니 손해가 심하다. 주의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조용하고 꿈꾸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연애에 취해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할 수 있겠다.

[JOB]

지체 말고 끌고 나가야한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부족한 자금이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행복한 커플은 즐거움을 유지하지만,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지루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다.

[JOB]

체면에 손상 입을 일이 생긴다.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지금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친구처럼 다가가 보는 것이 좋다.

[JOB]

주변 사람이 도움을 주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MONEY]

수익을 위한 적극적인 금전 활동보다 전반적인 자금 운용에 대한 검토를 통해 조정과 정비를 하게 된다. 그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가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롭다.

[JOB]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양쪽으로 균형에 맞는 지출을 해야 하지만 급한 마음에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지름 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출퇴근에 지갑 주의!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신감 있는 모습과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늘려보는 것이 필요하다. 솔로는 사랑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별을 떠올리지 말 것!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내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판단 미스와 성급한 결정이 이익보다는 지출을 일으키게 될 수 있다.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일 때문에 시간을 못내는 것인가? 자꾸 나쁜 쪽으로만 가게 된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JOB]

거북이 목은 위험할 때 움츠린다.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당황하게 된다.

[MONEY]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그런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기회가 생길 것, 그러나 안심할 정도는 아니니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