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1월1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1월14일

  • 승인 2018-11-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1월14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에 너그러워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JOB]

하는 일이 막힌다면 밖에서 활동하라. 진취적인 행동이 성취를 부른다. 출장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운이다.

[MONEY]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에 불안함이 찾아오나 이 운은 일시적인 것에 해당하니 심각해 하지 말라. 서로 마음으로부터 하모니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JOB]

그동안 진행해온 일에 좋은 결과가 들려온다.

[MONEY]

돈을 분실하거나 허황된 투자에 손대지 마라.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기존의 수입만 안전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사업자는 장기적인 안목에 대한 행동을 옮겨야 할 때이다.

[MONEY]

이기적인 돈의 사용, 돈에 대해 쓸데없이 예민해 지는 것과 정확한 지식 없이 투자로 인한 손실 조심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JOB]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MONEY]

돈만 나가는 게 아니라 금전적인 문제로 불화가 예상된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한번 금간 사이는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JOB]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MONEY]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과 감정적인 트러블 주의하라. 연인에 실망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 말은 조심해야한다.

[JOB]

직장에서 구설수와 업무상 비리가 드러날 수 있고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MONEY]

수익이 증가할 운,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돈만 나가는 게 아니라 금전적인 문제로 불화가 예상된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한번 금간 사이는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양다리를 걸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을 속이면 상대도 나를 속인다.

[JOB]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MONEY]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과 경쟁을 하자는 것인가? 연애의 실망과 연인과 의견이 맞지 않아 불화와 약속이 어긋나기도 하겠다.

[JOB]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그동안 사용한 금전결과가 나온다. 카드를 많이 사용했다면 엄청난 청구서가~ 저축을 꾸준히 했다면 기쁨의 소식이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연인과 같이 적극적 모드로 기쁜 시간을 갖겠다.

[JOB]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MONEY]

여럿 사람과 연결된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은 괜찮아도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에게 감추는 것이 있다면 드러나게 된다.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MONEY]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 데이트 비용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1.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2.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2학기부턴 진짜 학교에서만 "본래 목적 집중"
  3. [대전다문화] 대전시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월 프로그램 안내
  4.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5. 더 길어진 여름에…지난해 열대야 발생일수 역대 1위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