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1월1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1월19일

  • 승인 2018-11-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1월19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극단적인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짜증나고 고민은 많겠지만 마지막에 가서야 해결을 보게 될 것이다.

[MONEY]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안정적인 연애는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지금의 이성과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마음의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주위를 살펴가며 조심해야 한다.

[MONEY]

되도록 지출을 줄이고 정가가 정해지지 않은 물건을 사는 일은 조심해야한다. 예상보다 비싸게 산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집착과 구속은 아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기도 하다.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좋은 아이디어와 행동력이 뒷받침 되는 시기이니 까다로운 업무는 이 시기에 밀어붙이는 것이 이롭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여러 우여곡절 끝에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간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들은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JOB]

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거나 미래를 투자를 위한 지출이 생긴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표현을 잘 절제한다면 별일 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JOB]

이어온 일들은 부분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되니,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를 챙겨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게 되거나 부지런히 데이트를 즐기게 될 수 있다.

[JOB]

성과가 없거나 좋지 않으니 모두 뒤로 미루고 마음을 다스리면 초조한 마음을 면할 수 있다.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당장 큰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넓히는 것이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당신의 뜻대로 상대가 따라오지 않으니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며 참고 기다려줌이 필요하다.

[JOB]

자신방식의 고집만 내세우지 않는다면 새로운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에는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가 늘 곁에 있어주길 원한다면 이 시기에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JOB]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어쩔 수 없이 따라줘야 되는 상황이 되니, 짜증도 나겠지만, 웃으며 대해준다면 연인도 같이 웃어 줄 것이다.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아낌없이 베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니 이럴 때 좋아하는 감정을 자주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JOB]

지금 다니는 직장이 당신의 자리이다. 이직을 생각한다면 참는 것이 좋을 듯하다. 중년이전이라면 지금의 자리가 좋다.

[MONEY]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즐거운 만큼 비용지출도 만만치 않다. 연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말 아끼고 묵묵히 일한다면 불화 없이 조용히 지나가게 될 것.

[MONEY]

확신이 없다고 머뭇거리지 마라. 기회는 움직이는 사람의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