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1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1월21일

  • 승인 2018-11-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1월21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존심 싸움으로 자칫 이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상대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JOB]

아직 움직이기에 알맞은 타이밍이 아니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주의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할말이 있더라도 다음으로 넘기는 편이 현명하다.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과묵하고 조용한 모습으로 이성을 대하는 것이 유리하다.

[JOB]

힘에 부치는 상황이 발생하니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MONEY]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넓히는 것이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여유를 갖고 상황을 지켜보면 더 이로움이 있는곳이 보이게 될 것이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성급하지 않게 서서히 다가가는 것이 좋다.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JOB]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MONEY]

묶인 자금도 풀리고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가장 급한 것부터 처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의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여기고, 나는 해준 것을 충분하다 생각하는 차이다.

[JOB]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인간관계로 인한 지출과 내키지 않는 지출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러면 지나갈 수 있다.

[JOB]

직장 내 팀원 간에 교류가 좋아진다. 서로 화합하는 시기이다.

[MONEY]

지출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때.. 금전 계획은 늘어나지만 자금이 따라주지 못하니 부족한 재정에 고민하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고 불안 해질 수 있다.

[JOB]

업무에 손실이 일어난다.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대출이든, 빌리는 것이든, 수금이든 중재인을 통해서 금전의 이익이 생기니 되도록 속 태우는 것 자제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이 간섭해서 마음만 어지럽힌다.

[JOB]

자신을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이 수렁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이상형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어려워진다. 인맥을 넓혀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동업 관계 등 금전적인 협력관계는 서로 의견이 다르니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의 언약이 달콤한 이유는 당신이 그 유혹에 빠지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

금전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칫 자존심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이로운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다시 문제로 떠오르니 스트레스 상승, 다시 침착하게 맘 잡고 일처리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MONEY]

지출내역과 통장의 잔고는 명확하게 재점검을 해두고 금전거래는 손익에 대한 여부를 자세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