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1월2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1월26일

  • 승인 2018-11-2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1월26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일은 많으나 드러나는 성과 없이 지나가게 될 수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좋은 정보와 제안이 들어오게 되고 계획했던 금전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 일이 좌지우지되니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이익을 얻기 위해서 먼 곳으로 움직여야 돈을 벌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가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롭다.

[JOB]

주변의 대립과 분쟁에 휩쓸리지 마라.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쓰기 싫은 지출도 이시기에 늘어나게 되므로 감정적인 말로 주변사람들과 다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에게 더 사랑받고자 하는 맘이 잘 충족되기 어려우니, 취미나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져라.

[JOB]

주변 사람들과 업무 화합도 잘 이루어지고 기대했던 일은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MONEY]

돈에 민감해지는 시기이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방해를 극복하는 것이 문제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생기는 일이니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ONEY]

성급한 결정이 이익보다는 지출을 일으키게 될 수 있다.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함께 하기로 했던 데이트 일정이나 여행은 차질이 생기게 되니 지연될 수 있다. 많은 일정을 계획하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JOB]

중대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해진다. 마지막까지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다시 문제로 떠오르니 스트레스 상승, 다시 침착하게 맘 잡고 일처리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MONEY]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효과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의 신뢰관계가 무너진다. 가만히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너그럽게 잘 참다가 다투게 될 수 있다. 상대방의 리드에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JOB]

동료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기 어려우니 각자 개별 행동으로 업무에 진척을 보기 어려워진다.

[MONEY]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하는 것보다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 거래도 먼저 연락을 취해 보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밤에 만나는 이는 나에게 사랑이 아닌 엉뚱한 것만 바랄뿐이다.

[JOB]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대한 기대는 살짝 낮추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진행하던 계획에 슬럼프가 예상된다. 주의하라!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지금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직장과 거래처 운이 변화가 많다.

[MONEY]

낭비를 했다면 큰돈이 나가고 절약을 했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운용자금이 생기는 기쁨의 시기.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선 앞 세종 집값 상승률 2주 만에 12배↑… 대전·충남은 '하락'
  2.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3. 신용보증기금,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700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4. 대전 둔산동서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 친 20대 검거
  5. 서철모 서구청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문제 관심 호소
  1.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서 가정의 달 선물 알아볼까
  2. 남서울대, '산학협력 글로벌 K-스마트팜 포럼'개최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집유 선고 전력 40대 남성 ‘징역형’
  4. "금강수계기금 운영 미흡 목표수질 미달, 지자체 중심 기금 개선을"
  5. 백석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협력체계 강화

헤드라인 뉴스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선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에 가장 필요한 1순위 대책으로는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확충'이 꼽혔다. 3일 국토연구원이 '도로정책브리프'로 발표한 국토정책 이슈 발굴 일반국민 인식 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월 21~24일까지 진행했고, 표본 크기는 1000명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을 묻는 1순위 답변으로는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확충'이 27...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