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2월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2월2일

  • 승인 2018-12-0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2월2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소한 문제도 자존심을 내세울수록 상대방과 관계가 꼬이게 된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JOB]

스스로 용기내서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하라.

[MONEY]

여유 있을 줄 알았던 자금이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세부사항까지 미리 체크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두 사람의 애정을 확인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기가 될 것이다. 솔로는 주변의 인맥을 확장해보라.

[JOB]

자신이 한 일만큼 대우받지 못한다. 마음이 상하기만 하니 힘내고 버티는 게 좋다.

[MONEY]

돈 관리 잘해온 사람에겐 걱정 없는 시기. 상황에 따른 현명한 판단으로 안정적인 금전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는 시합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자신이 주도권을 쥐었을 때 상대를 누르려말고 배려하는 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JOB]

불편한 관계는 해소가 되고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낯설고 독창적인 것을 함께 즐겨보는 것이 좋다. 그런 추억을 많이 쌓을수록 두 사람의 관계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가만히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조금씩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문제를 더 키우게 된다.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신에게 불리한 지출만 생길뿐이다. 불평도 적당히,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에 정체가 되고 진전 없는 것이 불안해진다. 이럴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JOB]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눈앞에 확실한 이익이 있는 것에 매진하여 확실히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제3자가 개입하니 문제가 생기게 된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하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을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이 수렁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힘을 남용하지 마라.

[MONEY]

금전상황이 힘들었다면 이제 서서히 나아지게 된다. 답답하더라도 조용히 견디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된다.

[JOB]

직장 내에서 고독하다. 휴식을 하는 것이 좋고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월차라도 써서 쉬는 것이 좋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고민한 만큼 이익을 얻을 기회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백 마디의 말보다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로우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 보다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트러블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타인의 금전적인 어려움도 대신 부담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잠자면서 꿈만 꾼다고 애인이 생기지는 않는다. 웨이크 업!

[JOB]

대립하고 경쟁하는 모습보다는 작은 친절이라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게 할 것이다.

[MONEY]

양쪽으로 균형에 맞는 지출을 해야 하지만 급한 마음에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지름신 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안정적인 연애는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지금의 이성과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마음의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JOB]

어느 것이 이로운 선택인지 선뜻 판단을 내릴 수 없으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사이가 좋은 커플이라고 할지라도 주변의 말 들 속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

[JOB]

익숙한 일이라도 조금 더 진화해야한다. 기존의 것을 답습하기엔 세상은 빨리 변화하고 있다.

[MONEY]

그동안 준비한 많은 일들로 자금이 여유로워지고 필요한 돈은 쉽게 구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3.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4.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1.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2.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2025 임직원 워크숍' 성료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조건부 선정 환영
  4.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위한 ‘리-본 상담소’ 운영
  5.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