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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토끼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51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63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75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8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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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