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월5일

  • 승인 2019-01-0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월5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3.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진행하는 일에 진전을 보기 어려워지니 주변의 영향에 따라 기다리게 되고 세부사항부터 재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한번 두 번 자꾸 생각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이 있다면 연락을 자제하고 기다리는 것이 이롭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꾸만 서로 어긋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렵다. 단지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면 진지하게 생각해야 될 수 있다.

[JOB]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움직이면 확실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점차 이로운 상황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MONEY]

수익으로 연결 되도 다시 지출로 이어지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들어올 때가 되면 들어올 것이고 나갈 때가 되면 나갈 것이니, 뿌린 대로 거둔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적당한 겸손과 배려를 겸비한다면 연인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JOB]

말조심을 하는 것이 이롭고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심하게 다투면 인연이 끊길 수 있으니 조금은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야 한다.

[JOB]

방심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일도 미리미리 착수 하는 것이 좋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어느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확신할 수 없으니 망설이게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것도 좋다.

[JOB]

안심하고 있던 분야가 오히려 방해를 준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마음의 준비를 하고 너그럽게 넘겨라. 차라리 말을 자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 솔로에겐 별일 없는 시기이다.

[JOB]

목표가 바로 눈앞이어도 서두르지 않고 주변 상황과 조율을 통해 마무리를 만들어 가는 게 이롭다.

[MONEY]

그동안 쓴 지출이 한꺼번에 돌아오게 되거나 여기저기 책임져야 할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문제가 있어도 두 사람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되니 연애가 더욱 확고해지게 될 것이다.

[JOB]

자신이 한 일만큼 대우받지 못한다.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오히려 이로움이 생길 수 있다.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과가 나오려면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MONEY]

자금이 빠듯해도 시간의 여유를 갖는 게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와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 무엇을 해도 즐거움이 가득,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는 것이 좋다.

[JOB]

탄력 받는 시기가 짧으니 이럴 때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해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MONEY]

나갈 곳은 사방이고 들어올 곳은 단 한군데밖에 없다. 마음을 잘 추스르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3.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4.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5.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1.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2.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3.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4.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