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월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월9일

  • 승인 2019-01-0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월9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 상처를 주기 쉬운 상태이다. 마음은 여린데, 행동도 미숙하다. 이럴 때는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MONEY]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재미있는 놀거리를 만들어보라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JOB]

업무는 확실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지니 일이 정체가 된다. 주변의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않으니 답답해질 수 있다.

[MONEY]

확증 없이 꿈을 꾸면 실패로 돌아온다. 작은 금전 운은 좋으나 큰일에는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트러블은 가라앉게 되고 더 좋은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JOB]

앞에 놓인 일들 중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일이 놓여있고 그 일은 당신이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MONEY]

금전적 압박이 오게 된다. 미리 준비해야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보다 가족의 말을 더 중시하게 되거나 연인보다 친구들 관계를 더 의식하는 등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다.

[JOB]

이직할 회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하고 점검해라. 회사를 옮기는 때가 아니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당신의 이중성은 연인을 타인으로 내몰게 된다.

[JOB]

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MONEY]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데이트비용도 늘어나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솔로는 사람들과의 모임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JOB]

방심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일도 미리미리 착수하는 것이 좋다.

[MONEY]

한번 두 번 자꾸 생각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이 말도 안 되는 고집을 피우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조용히 지나갈 것이고 불만을 토로한다면 헤어지는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JOB]

직장에서 트러블 주의! 자신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이익이 없는 일에는 집중하지 않으니 주변과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 번의 수고로움 끝에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기대했던 수익도 얻기 힘드니 실망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MONEY]

충동구매의 유혹과 지출을 억제해야 하겠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숨겨진 거짓이 있다면 드러나게 된다. 그로인한 분쟁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MONEY]

들어올 돈은 미뤄지게 되고 나가야할 지출의 압박에 곤란해지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거우니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JOB]

아직 새로운 일을 진행하기 이르니 현재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실제 계획했던 이상으로 돈을 쓰게 될 수 있으니 지출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하기 싫은 것도 연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웃어줘야 하고, 따라줘야 되는 상황이 되니, 피곤..짜증도 나겠지만, 웃으며 대해라.

[JOB]

급하게 서둘지 마라. 이것은 큰 흐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개인적인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MONEY]

충동적인 지출이 계획보다 더 커지게 된다. 꼭 필요한 지출인지 냉철하게 판단해보는 것이 필요.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3.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4.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5.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1.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2.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3.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4.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