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월22일

  • 승인 2019-01-2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월22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 의견이 다르니 작은 대화에도 양보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게 된다.

[JOB]

동료들 간에 대립하고 경쟁하는 모습보다는 작은 친절이라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게 할 것이다.

[MONEY]

수익을 위한 적극적인 금전 활동보다 전번적인 자금 운용에 대한 검토를 통해 조정과 정비를 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대화도 잘 통하고 관계도 더욱 좋아지겠다. 솔로는 소개팅에 많이 나가라.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금전적 압박이 오게 된다. 미리 준비해야 된다. 돈으로 인한 인맥이 깨진다.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연인가 싶다. 떠나와 생각하니 더욱 그립다.

[JOB]

계약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많은 것을 두고 관리해야 될 일이 생긴다.

[MONEY]

재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움직인다면 이로운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가 늘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시기에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JOB]

진지한 대화보다 가벼운 대화가 좋으며 짧게 만나는 데이트나 각자의 시간을 갖는게 나을 수 있다.

[MONEY]

지출부분에서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부지런한 노력이 있다면 결국 이익으로 돌아오게 된다.

[MONEY]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JOB]

새로운 업무적인 모험에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MONEY]

고민만 하고 앉아있다면 오히려 더 지출되거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

새로운 일은 진행이 늦어지게 된다. 기다리는 소식이 늦어지거나 재검토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다.

[MONEY]

필요한 자금을 구하는 사람도 이때 협상이 원활하니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여러 계획을 먼저 이야기하면 말만하고 지키지 못하게 되니 그 불만으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JOB]

유난히 일이 잘되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필요한 곳에 적절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한번 두 번 자꾸 생각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문제가 있어도 두 사람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되니 연애가 더욱 확고해지게 될 것이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MONEY]

여유 있을 줄 알았던 자금이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세부사항까지 미리 체크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이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별, 새로운 인연, 관계의 변화가 있겠다.

[JOB]

일도 싫어지니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마음을 다잡으며 년초 계획한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라.

[MONEY]

확신이 없다고 머뭇거리지 마라. 기회는 움직이는 사람의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친절함으로 거짓을 숨기고 다가오는 이성을 주의하라.

[JOB]

당신 능력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라.

[MONEY]

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익 여부를 분명한지 다시 재검토해 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별 문제 없었다면 자금이 불안해지게 된다. 답답하더라도 조용히 견디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3.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4.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5.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1.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2.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3.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4.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