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2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2월17일

  • 승인 2019-02-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2월17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극단적인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상대의 반응에 같이 대립하는 것보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처리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자금을 잘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한 때, 좋은 사이였다면 애교로 둔갑할 수 있지만 맘이 통하지 않던 사이는 이별의 원인이 될 수 있겠다.

[JOB]

영업 분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실적이 올라가게 될 수 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익이 생기겠다.

[MONEY]

그동안의 금전 계획을 이시기에 실행하게 되거나 이익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거머쥐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즐거운 만큼 비용지출도 만만치 않다. 연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확실한 계획이 아니라면 수정해야 시도할 수 있다.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MONEY]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자신에게 불리한 지출만 생길뿐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정한 태도와 애정을 자주 표현해보라. 더욱 각별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솔로는 영역을 넓혀보라.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당신의 친절한 태도가 좋은 기회를 불러들이게 된다. 직장 동료들이나 거래처 사람들과 소통이 원활해진다.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헤어지려고 해도 헤어지지 못한다.

[JOB]

주변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금은 새로운 이익을 계획하는 것 보다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이때 상대를 위해 기여한 것들로 인해 차후에 연애의 주도권을 쥘 수 있고 트러블을 잠재우게 될 수도 있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경솔하고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성과 없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한 가지에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데이트비용이 더 늘어나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 준비하고 시간을 들여야 할 일도 생기게 된다.

[JOB]

직장인은 기대하는 조건이 맞지 않으니 망설이게 된다. 경쟁으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MONEY]

불필요한 지출 정리부터 먼저 하는 것이 재물의 흐름을 다시 좋게 바꾸게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조금씩 두 사람의 연애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호감이 가는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인맥의 성과가 크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간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나는 것, 연인의 질투가 심해지거나, 이제 두 사람과의 관계에 확신이 서게 될 것이다.

[JOB]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MONEY]

점차 이로운 상황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여러 가지 일에 허둥대거나 게으름으로 인한 일의 중단이 있거나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가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롭겠다.

[JOB]

직장이나 사업체에 문제가 생기니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MONEY]

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은혜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3.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5.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1.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4.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5.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해수부 전체 직원의 86%, 20대 이하 직원 31명 중 30명이 반대하고, 이전 강행 시 48%가 다른 부처나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 2일부터 예고한 '해수부 이전 철회'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해수부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을 정부부처 공무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발걸음이다. 그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은 '지역 이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