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4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4월21일

  • 승인 2019-04-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4월21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5. 6. 9



★염소자리 [12.25~1.19]

[LOVE]



현실적인 면을 보려 하지 않고 서로의 심기를 건드리려고 하지 않으니 문제가 있어도 아직은 드러나지 않게 된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JOB]

주변사람들과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으니 웃으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맡은 업무는 능숙하게 진행을 하게 되니 직장에서 당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게 된다.

[MONEY]

의기투합은 잘 이루어지니 이것을 문서화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니 이별을 맞이하게 될 수 있다.시간이 걸려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당신의 리더십을 입증하게 되고 주변인들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MONEY]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애에 만족감이 생긴다. 자상하게 의향을 물으면서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MONEY]

자기 것만 지키려다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항상 주변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사이에 주고받는 것에 민감해지고 연인의 사소한 모습에도 계산적으로 비춰지게 된다.

[JOB]

불안한 맘에 경거망동하면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되니 이럴 땐 조용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MONEY]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돈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커플은 이제 두 사람의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하는 진지한 연애로 진화하게 된다.

[JOB]

협력이 원활하지 않으니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보다 시간을 갖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MONEY]

자금에 관련한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많은 것을 생각하고 통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만한 노력과 주변과의 하모니가 필요하다.

[MONEY]

돈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인간관계도 위축이 되고 불편해 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말을 주의하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JOB]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눈앞에 확실한 이익이 있는 것에 매진하여 확실히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JOB]

오해를 받았거나 배신감이 들었던 문제도 화해하거나 서로 이해하기에 힘써야한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를 조심하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어차피 남에게 기대어 내일을 성공해낼 수 없다. 힘내라. 당신은 혼자 잘 해나갈 사람이다.

[MONEY]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돈이 부족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함께 하기로 했던 일정이나 약속도 방해가 있으니 힘들어지게 된다.

[JOB]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업무협조도 잘 이뤄지게 된다. 그 탄력을 받아서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된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JOB]

기존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하면서 여유 있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MONEY]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3.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4.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5.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1.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2.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3.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4.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5. [대전다문화] 대전시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월 프로그램 안내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