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5월1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5월14일

  • 승인 2019-05-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5월14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에게 선물 등 이벤트로 인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충대충 계획한 일을 빨리 수정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둘 만의 여행은 꼭 필요한 것이다.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JOB]

순리대로 가던 일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방심하지 말고 대처해야 한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함께 계획한 일은 진행이 어렵다. 이럴 땐 무리한 진행보다 일정을 다시 조정하라.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되니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JOB]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그동안 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드디어 돌파구를 찾게 된다.

[MONEY]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에 해주고픈 게 많으니 데이트나 선물 등으로 금전적 지출이 많을 수 있다. 조금은 자중하라.

[JOB]

여러 가지 제약이나 방해에서 풀려나겠다.

[MONEY]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 힘들기는 해도 스스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방과 관계도 흐지부지되고 진행이 되지 않으니 관계에 확신이 서지 않고 불안해질 수 있다.

[JOB]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MONEY]

맘속 오만 갈등으로 고민이 되더라도 돈 얘기는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상황의 과로 상태일 수 있으니 힘들 땐 쉬어야한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계획에 수정이필요하거나 업무협조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ONEY]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의 언약이 달콤한 이유는 당신이 그 유혹에 빠지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JOB]

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살아나니 새로운 기획안이나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을 수 있다.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