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6월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6월3일

  • 승인 2019-06-0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6월3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계열 // 행운의 수 ~ 7.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여행계획이나 약속은 취소되고 흐름을 거스르는 인연, 신중해야 한다.

[JOB]

불협화음이 생기니, 실망과 불만이 쌓이게 된다. 감정적인 대처로 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시기가 지나면 상황은 좋아진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방과의 관계에 확신이 생기게 되고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함께할 데이트 일정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JOB]

새로운 아이디어와 계획을 세우게 된다.

[MONEY]

지출이 많아지고 새로운 투자처는 진행되기 어렵고, 자금은 원활하게 들어오지 않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싱글은 2번 이상 소개팅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JOB]

직장에서 편 가르듯이 감정싸움에 휘말리게 될 수 있으니 좋고 싫음을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MONEY]

그동안 기다렸던 일들이 결정이 나서 목돈으로 돌아오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해를 하게 된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게 될 수 있다.

[JOB]

어차피 남에게 기대어 내일을 성공해낼 수 없다. 힘내라. 당신은 혼자 잘 해나갈 사람이다.

[MONEY]

꼭 필요한 모임에만 참석하는 것이 이롭다. 중요한 결정일수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다툼이 있었다면 화해하게 되고 방해가 있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감당해야할 지출이 많아진다. 들어온 수입이 지출을 따라가기 어려우니 중요한 것부터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다만 주기가 짧으니 방심하지 말 것!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그동안의 거짓된 모습이 있다면 드러나게 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게 될 수 있다.

[JOB]

일한 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니 불만이 생긴다.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시간이 더 필요해진다.

[MONEY]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정보나 기회를 듣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JOB]

방심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일도 미리미리 착수 하는 것이 좋다.

[MONEY]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받아야할 돈이 있다면 바로 들어오지 않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과 주변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이 일어나니 주변의 대립과 분쟁에 휩쓸리지 마라.

[MONEY]

부지런히 움직여라. 기대 이상의 수익이 모이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가 늘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시기에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JOB]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사실 정리부터하고 출발해도 늦지 않다. 정리된 상황이 당신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MONEY]

빚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면 조금의 해결책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사이에 샘내지 말고 경쟁심을 유발하거나 갖지 말라. 이상하게 다툴 일이 많으니 말꼬투리 물지 말 것!

[JOB]

직장 내에서 고독하다. 휴식을 하는 것이 좋고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월차라도 써서 쉬는 것이 좋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과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새로운 연인을 만든다는 생각도 하기 전에 이미 새로운 연인이 곁에 있다.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에 관련해 방해가 있으므로 전전긍긍하게 되지만 해결하기위해 움직이는 것보다 참고 기다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