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6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6월23일

  • 승인 2019-06-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6월23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다재다능한 소통 능력이 발휘가 되니 연인과 대화가 잘 통하게 된다.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 날수록 두 사람의 감정도 더욱 친밀해지게 될 것이다.

[JOB]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은근히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견제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 된다.

[MONEY]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한다.

[MONEY]

감정적 지출도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불안 해지고 어쩜 잠복되었던 문제가 이제야 겉으로 드러나게 된 걸 수도 있다.

[JOB]

일에서의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이 필요. 의존적으로 따르거나, 일방적 리드로 진행하는 일은 동상이몽의 결과가 올수 있으니 주의할 것.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오래된 커플은 너무 익숙해져서 소홀해지게 된다. 당신이 애정을 쏟아 붓고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관심과 애정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므로 그동안의 부지런히 노력해온 것은 이제야 수익으로 돌아오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관심을 갖고 좀 더 자세히 지켜보라. 연인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날 기회이다.

[JOB]

어느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니 성과 없이 고민만 하다가 조용히 지나가게 될 수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의 부족과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음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불안하게 만든다. 자신의 고민을 연인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JOB]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직장에서 답답한 상황으로 힘들었다면 이 시기에 상황이 나아지게 된다.

[MONEY]

절제 없이 쓰는 돈은 월말에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간소하고 조용한 데이트가 안정적인 연애의 흐름을 만들어가게 되지만 상대방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고 부족하게 느끼게 된다.

[JOB]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재능이 알려지게 되고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생기겠다. 매너 있는 태도와 친절로써 대하라.

[MONEY]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의 취향에 맞춰 데이트를 즐겨 보라. 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칭찬과 아기자기한 달달한 감정표현이 상대를 기쁘게 할 것이다.

[JOB]

이미 마음은 앞으로 할 일에 집중하게 될 수 있으니 느긋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오는 수입은 불안정한데 나가는 지출은 줄지를 않으니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앞으로 함께 무엇을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좋다.

[JOB]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주변과 파트너십을 발휘할수록 성장하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이익을 위한 양단간의 선택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함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가 잠시 정체되어 어느 정도 적당히 친절하게 대하고 상대의 반응을 지켜보게 된다. 계산하는 마음이 두 사람의 관계에 거리를 두게 만든다.

[JOB]

당신의 능력을 믿게 하는 것보다 동료들에게 지원군 역할을 자처해보라.

[MONEY]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주변의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받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깊이 생각한 후에 행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중요한 일에도 농담을 던지면 관계는 악화된다.

[JOB]

여럿이하는 일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타인의 금전적인 어려움도 대신 부담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시간이 걸려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익숙했던 일도 쉽게 처리가 되지 않으니 자존심 상하게 된다.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거나 해당 분야의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해진다.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