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7월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7월7일

  • 승인 2019-07-0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2019년7월7일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작은 부분도 챙겨주고 아껴주고 싶어진다. 상대의 가족과 만남을 계획했다면 잘 어울리게 되고 좋은 인상을 주게 될 것이다.

[JOB]

인내하고 묶여있던 자신이 이제 사슬에서 풀려나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움직이면 확실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신의 일을 우선으로 하거나 상대방이 일방적인 요구와 기분대로 맞춰주기를 기대하게 된다면 관계가 더 악화될 수 있다.

[JOB]

새로운 아이디어와 주변 인맥들과 관계의 재정립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다.

[MONEY]

여러 우여곡절 끝에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간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에서는 둘만의 이야기를 하라. 상대방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실례이며, 두 사람만의 시간도 낭비된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즉흥적인 지출을 주의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만 나가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 부드러운 대화로 능숙하게 연애를 이끌어 가면서 깜짝 이벤트나 독창적인 데이트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JOB]

엉뚱한 곳에 신경 쓰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게 된다. 시야가 좁아져있으니 전체적으로 살펴보라.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서겠다.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표현을 잘 절제한다면 별 일 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JOB]

서로 자신의 입장을 챙기기에 급급하고 가까운 지인이라도 도움이 되지 못하니 사람을 믿고 일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이롭다.

[MONEY]

수익으로 연결 되도 다시 지출로 이어지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먼저 말문을 열어라. 상대는 호감을 표할 것이다.

[JOB]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의 헌신적인 배려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문화 데이트를 즐긴다면 서로의 감정이 더욱 깊어질 것,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성과 없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한 가지에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부분에서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만약의 상황을 염두 해 두고 꼼꼼하게 일 처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으니 주변에 이야기해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도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장기적인 안목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단 여러 가지 기회를 노리는 것보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는 서로의 즐거움 속에서 안정적인 관계가 가능해지니 자신이 원하는 것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JOB]

약간의 노력을 더 들인다면 다음에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기대감이 무너지고 상상과 현실이 다르니 실망도 많다. 특히 남자는 상대가 기대하는 것을 맞춰주기 힘들다.

[JOB]

대인관계가 갑자기 많아진다. 귀찮아도 성실하게 대응하라. 그 한 사람 한사람이 내가 힘들 때 나를 도울 사람들이 된다.

[MONEY]

소매치기나 사기의 위험이 있으니 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불안함과 의심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게 된다. 혼자서 추측하고 짐작한 생각들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만든다.

[JOB]

귀찮지만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천천히 대응하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MONEY]

귀신같이 우연한 일로 나의 고통이 해소되기도 한다. 악운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