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7월1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7월19일

  • 승인 2019-07-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7월19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4.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자중하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연인에게 관심이 가지 않거나 연애가 귀찮아 지겠다.

[JOB]

여러 가지 일에 허둥대거나 게으름으로 인한 일의 중단이 있거나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그동안 추진해온 것은 이제야 결과를 보여주니 수익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새로운 이벤트를 시도해보거나 서로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연애에 좋다.

[JOB]

영업 분야는 이때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함께 할 휴가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그 과정에서 연애 감정도 강해지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JOB]

여러 가지 많은 일을 잘 정리하면서 나아가라. 정리된 상황이 당신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MONEY]

자금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좋다. 분명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금전 계획을 일으키게 될 수 있으니 당황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여럿이하는 일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오래된 커플은 연애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익숙함에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주변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해라.

[MONEY]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활동한 만큼 기대한 이익을 얻게 될 수 있으니 이럴 때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이기적인 연애와 정신적 연애에서 자존심으로 인한 트러블과 연애에 대한 짜증, 예민함으로 스트레스가 있겠다.

[JOB]

오해와 갈등은 해결의 기미를 보이게 되고 흐지부지 되었던 업무는 다시 진전을 보이게 될 것이다.

[MONEY]

지출내역과 통장의 잔고는 명확하게 재점검을 해두고 금전거래는 손익에 대한 여부를 자세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트러블은 가라앉게 되고 더 좋은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JOB]

일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보다 적당하게, 대충 일을 처리하고 싶어진다.

[MONEY]

즉흥적인 감정에 따른 지출, 기분전환으로 쓰게 되는 지출이 통장잔고를 비우게 만들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혼자서 추측하고 짐작한 생각들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만들게 된다. 확실히 알게 될 때까지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JOB]

그동안 안정권이었던 사람들조차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주의하는 게 좋다.

[MONEY]

금전적 어려움이 있다면 핸폰 잘 챙기고 상대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방의 예기치 않은 변화로 인해 연애에 영향을 받게 된다. 함께 하기로 했던 일정이나 약속도 방해가 있으니 힘들어지게 된다.

[JOB]

동료들 간에 이기심으로 분란조심, 스트레스 조심. 계획에 수정이필요하거나 업무협조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두 사람이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게 되거나, 함께 할 미래를 생각하게 될 때이기도..

[JOB]

그동안 일에 방해가 많았다면 이제야 풀려나게 되니 업무의 진행이 가능해진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추진해보라.

[MONEY]

여유 있을 줄 알았던 자금이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세부사항까지 미리 체크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옹졸해지는 기간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마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넘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밀고 나가지 말라. 이는 자신의 손과 발을 묶는 결과를 가져온다.

[MONEY]

큰 이익의 제안일수록 속임수가 있으니 경계하는 것이 이롭다.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JOB]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처리해나가니 이익이 따르게 된다.

[MONEY]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돈정거장의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