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8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8월28일

  • 승인 2019-08-2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8월28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4.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눈앞의 이익만 보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실속 없는 결과를 부르게 되니 주변을 살펴보라.

[MONEY]

예기치 않은 지출이 발생하게 되고 사고나 돌발 상황으로 인해서 지출이 크게 나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아낌없이 베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니 이럴 때 좋아하는 감정을 자주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JOB]

모든 것을 재정비하고 스스로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충분히 해낼 수 있다.

[MONEY]

충동적인 지출의 유혹도 있으니 아직 지출의 부담이 있는 채로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JOB]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지금은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멀리 너를 떠나보니 그리운 마음이 더욱 심해 보고파 힘들지만 바로 볼 수 있으니 참는다.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 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 격려를 해주거나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게 되는 등 함께 했을 때 서로 힘을 얻으면서 서로의 존재를 중요하게 느끼게 된다.

[JOB]

팀으로 일하는 업무는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올 돈을 생각해서 먼저 지출을 한다면 금전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의 방식이나 태도의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면 또 다른 단계의 연애가 시작하게 될 것이다.

[JOB]

서둘러서 해결하려 할수록 힘들어질수 있으니 하나씩 진행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을 구한다면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금전적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게 되거나 그동안 골치 아팠던 금전문제의 해결방안을 얻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도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업무에서 성취가 생기고 문제가 있었다면 원만한 해결을 하고 좋은 소식도 듣겠다. 이런 시기에 부지런히 움직여 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금전 관련 이익이 되는 제안을 받게 되거나 정보를 듣게 된다. 금전 거래에도 이로운 시기가 되니 만족하는 조건으로 성사가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연인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JOB]

분쟁이 보이는 일들은 모두 피해가면서 해야 한다. 자존심을 죽이고 고개를 숙여야 할 때다. 지금은 뜻대로 되는 일은 없다.

[MONEY]

소매치기나 사기의 위험이 있으니 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

혼자서 능력이상의 일을 처리하게 될 수 있다. 주변의 도움 받을 곳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가중된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를 챙겨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게 되거나 부지런히 데이트를 즐기게 될 수 있다.

[JOB]

마음과 행동을 감추고 근신하듯 일하라. 신중한 처신이 이익을 부른다.

[MONEY]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를 챙겨주고 아껴주는 감정이 풍부해지고 서로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지게 된다.

[JOB]

애초 생각했던 계획과는 다른 진행을 보이고 효과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너무 많은 생각과 계획들이 좋은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으니 주변 조언은 참고하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