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8월2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8월29일

  • 승인 2019-08-2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8월29일



행운의 색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가 늘 즐거울 수는 없으니 때로는 적당한 립 서비스와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있다.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웃으면서 대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나 이익 등에서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더 나은 금전의 이익을 위해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시기가 된다. 주변인들의 정보와 도움도 들어오게 된다. 작은 제안도 새겨들어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진지한 이야기보다 가벼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데이트가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줄 것이다.

[JOB]

주변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니 업무 협조도 순조로워진다.

[MONEY]

자금에 여유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지내야한다.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러면 지나갈 수 있다.

[JOB]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다가 다른 기회도 놓칠수 있으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해나가는 것이 좋다.

[MONEY]

좋아하는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지갑을 열게 되거나 감정적인 만족감을 위해서 지출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질투와 의심이 자리 잡게 될 수 있으니 둘만의 데이트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JOB]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을 위한 이벤트나 선물을 준비했다면 기쁜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일의 방해가 되니,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사람에 기대어 금전적인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투자도 큰 손실을 입게 되니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칭찬과 아기자기한 달달한 감정표현이 상대를 기쁘게 할 것이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보라. 기쁜 소식을 받게 될 것이다.

[JOB]

감정조절의 실패가 불편한 상황으로 치닫게 할 수 있으니 짜증나고 귀찮아도 겉으론 웃으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더욱 좋게 할 것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제대로 지원했는지 살펴보고 면접에 임해라. 배우면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기회가 생긴다.

[MONEY]

기대했던 수익보다 못 미치는 소식을 받게 되는 등 돈 문제로 실망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특별히 잘못한 게 없어도 오해를 사게 된다.

[JOB]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문제를 더 쉽게 해결하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차후에 감당하기 어려우니 감정적 지출은 경계하고 절제하며 자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동안 가보지 않은 곳이면 더 좋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 둘의 사이를 더 가깝게 할 것이다.

[JOB]

일의 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안정적이었다면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될 수 있다.

[MONEY]

지출도 들어오는 돈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당신의 우유부단함과 태만함이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내 것이라 생각한 사람이 등을 돌리면 그만큼 상처를 입게 된다.

[JOB]

여러 가지 일에 허둥대거나 게으름으로 인한 일의 중단이 있거나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이 좋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익이 될 만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연인과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된다.

[JOB]

좋은 아이디어와 행동력이 뒷받침 되는 시기이니 까다로운 업무는 이 시기에 밀어붙이는 것이 이롭다.

[MONEY]

타인의 금전적인 어려움도 대신 부담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존중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줌이 애정을 더욱 깊게 할 것이다.

[JOB]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MONEY]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하나은행, 대전 지역 소상공인에 총 450억 원 지원
  2. 민주당 '세종시의원' 연이은 징계 수순...요동치는 정가
  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일류 경제도시 대전, 더 높이 도약할 것"
  4.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산·학·연 협력 공동팀 선정
  5. 충남대 도서관 ‘클래식이 스며드는 순간’ 음악회 개최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국립한밭대, 2025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3.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4.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5. 김하균 세종부시장 "AI 혁신 행정, 공직자 적극 수용해야"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