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보쌈' 169번째 신규점포 목동점 오픈

  • 경제/과학
  • 취업/창업

'미스터보쌈' 169번째 신규점포 목동점 오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입점으로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세 기록해

  • 승인 2019-12-26 13:5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크기변환_1

푸드 유토피아를 꿈꾸는 기업 '푸디아'의 대표 브랜드 '미스터보쌈'의 169번째 신규 점포 목동점이 12월 19일(목) 오픈 소식을 알렸다. 목동점은 최근 외식창업 트렌드에 걸맞은 미스터보쌈&스탠딩스테이크의 복합점으로 미스터보쌈 가맹점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스터보쌈의 가맹점이 점차 확장되는 데에는 미스터보쌈만의 맛도 있지만 본사의 전폭적인 지지도 한몫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도 돈육 가격의 인상 없이 유지한 것이 한 예다. 보쌈의 주재료가 돼지고기인 만큼 타 업체는 공급가 인상을 시작했지만, 미스터보쌈 본사에서는 어려울수록 가맹점이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경영원칙에 따라 가맹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급 가격 유지를 감수했다.

미스터보쌈에서는 가맹점에게 최소한의 비용 투자로 최대한의 운영효율을 보장한다. 배달보쌈시장 1등, 본사의 간편 공급, 창업설명회 참석 시 가입비 면제 혜택, 인테리어 자체 시공, 업종변경 창업주 지원 등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소규모매장, 최소인원, 메뉴 경쟁력으로 오픈 비용의 최소화해 거품은 줄이면서 혜택은 올렸으며, 최근에는 미스터닭찜, 스탠딩스테이크, 등 푸디아 음식 브랜드와의 복합 운영으로 실패 위험을 줄이기도 했다.

미스터보쌈 관계자는 "최근 외식창업의 트렌드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복합매장(샵인샵)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미스터보쌈은 고객이 만족하는 브랜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입점하여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보쌈은 2020년 1월 8일, 29일 오후 1시 1-2차에 걸쳐 2020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에 위치한 푸디아 본사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시 가입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