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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뱀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53년생 너무 서두르면 손해다.
65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다.
77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89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01년생 친구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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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