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 바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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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 바다를 만나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다채움 온이음’ 여름 체험활동

  • 승인 2026-08-09 23: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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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8일 장애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다채움 온이음' 여름 체험활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장복 제공
‘장애 청소년, 바다를 만나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8일 장애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다채움 온이음’ 여름 체험활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집단활동을 통해 또래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에서는 '여름 바닷속 꾸미기'를 주제로 통합그룹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물고기와 꽃게 등 다양한 바다생물을 그리고 색칠하며, 모두 함께 하나의 바닷속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이어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수중발레 공연을 관람하고 비단잉어 먹이주기 체험과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바다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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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8일 장애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다채움 온이음' 여름 체험활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장복 제공
참가자 김 모 군은 "큰 물고기와 상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바닷속 작품을 만들고 아쿠아리움을 구경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권 대전장복 관장은 "이번 여름 체험활동이 장애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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