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1월 6일 금요일)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1월 6일 금요일)

戌개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34년생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리라.



46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58년생 욕심내지말고 그것으로 만족하라.

70년생 지금 즉시 떠나지 않으면 후회 하리라.

82년생 뒤에 힘이 들 때를 대비하여 지금은 아껴두라.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적신호,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