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2월6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2월6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2-0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2월6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에 대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크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상사의 지시나 업무협력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MONEY]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 손실을 조심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면 다툼은 피해가게 될 것이다.

[JOB]

스스로 용기내서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하라.

[MONEY]

가까운 지인과 금전거래는 차후에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그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이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JOB]

심호흡하고 주변을 돌아보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다시 돌이킬 수 있을 때이다.

[MONEY]

지출규모가 클수록 곁에서 부추기는 사람을 주의해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큰 기대 없이 상대방과 대화를 차분히 주고받는다면 실망도 줄어든다.

[JOB]

중요한 업무는 세세하게 검토를 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돈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의 반응을 지켜보며 신중해지게 되고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JOB]

가까운 관계일수록 어긋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들은 공식적 커플로 주변인들에게 소개해도 좋겠다.

[JOB]

도움을 주고도 좋은 소릴 들을 수 없으니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MONEY]

혼자 해결하기보다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충동적인 말과 행동은 주의하라.

[JOB]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꼼꼼하게 대비하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과 감정적인 지출이 불안함을 만들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도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스트레스가 심해도 결국 잘 해결하게 된다.

[MONEY]

구체적인 꼼꼼한 계획과 자금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JOB]

힘들고 지치겠지만 결국은 다 완수하게 될 것이다. 힘 내라.힘!

[MONEY]

잠깐 무심한 순간에 의도치 않은 지출이 생겨 마음이 상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사랑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별을 떠올리지 말 것!

[JOB]

트러블이 예상되니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MONEY]

수익을 위한 활동보다 자금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침착하게 하나씩 대응하는 것이 좋다.

[JOB]

모든 것을 재정비하고 스스로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충분히 해낼 수 있다.

[MONEY]

꼭 필요한곳에만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진지한 연애보다 그때그때의 즉흥적인 감정에 따른 가벼운 연애를 하고 싶어진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협상이 불리할 때이니 중요한 계약일수록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3.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