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 북구 구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빠반점이 지난 2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경로당 어르신 등 주민 50여 명을 초대해 '행복한 한끼 짜장나눔 DAY'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구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빠반점은 7월 29일 주민 50여 명을 초대해 2분기 '행복한 한끼 짜장나눔 DAY'를 열었다.
초대받은 이들은 구포2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경로당 어르신 등이다. 이효철 오빠반점 대표는 쉬는 날 주방에 나와 짜장면을 직접 만들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방 보조와 배식을 맡아 식당의 나눔에 힘을 보탰다.
배연주 구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한자리에서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휴무일을 내어준 이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효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