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2월2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2월2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2-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2월21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에게는 따분한 시기, 조용히 지나갈 뿐이다.

[JOB]

계약과 거래는 불리하고 타인과 같이 진행하는 일은 주의해라.

[MONEY]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JOB]

소신껏 과하게 무리 않고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주변의 만류를 듣지 않고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한번 두 번 자꾸 생각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문제가 있어도 두 사람이 협력하여 해결하게 되니 연애가 더욱 확고해지게 될 것이다.

[JOB]

업무에서 성취가 생기고 문제가 있었다면 원만한 해결을 하고 좋은 소식도 듣겠다.

[MONEY]

금전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를 챙겨주며, 부지런히 데이트를 즐기게 될 수 있다.

[JOB]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분석부터 해봐야한다.

[MONEY]

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함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JOB]

기존의 업무는 중단이 되고 새로운 업무로 변경이 된다.

[MONEY]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지게 될 것이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이때에 세운 탄탄한 계획을 기반으로 앞으로 이익이 되는 기회도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속마음은 앙금이 있는 채로 서로 오해를 푼 척하는 것처럼 계속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JOB]

직장에서 친절한 태도가 좋은 결과를 얻게 한다.

[MONEY]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넓히는 것이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의 직감에 따라 움직여보라.

[MONEY]

지금은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사이에 타이밍이 자꾸 엇갈리게 참아내야 이 시기를 잘 현명하게 넘길 것이다.

[JOB]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리나 또는 회식 자리에서 말을 주의해라.

[MONEY]

뭐~잘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도 조율이다.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오랫동안 유지해온 일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두었다면 실질적인 이익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MONEY]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