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午말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42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54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66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78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90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