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17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 행운의 수 ~ 2. 4.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랑하니까 당연하잖아! 라고 당연함을 요구하지 마라.

[JOB,Life]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안 좋은 말 신경 쓰지 말고 좋은 말들만 닳을 때까지 자주 자주 꺼내서 봐라.

[MONEY]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고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감정의 민낯을 숨기지 않으며 더불어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서로 노력하라.

[JOB,Life]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MONEY]

기분 좋게 지출할 때는 순간이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채워야 내 돈이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랑받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것!

[JOB,Life]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고 오늘의 삶을 살아라.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기에도 인생은 짧다.

[MONEY]

당신이 돈에 대한 통제권을 갖지 않으면 돈이 영원히 당신을 통제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당연함이 당연하지 않음을 알아차려라. 같이 있는 의미를 만들어라. 재미있어 시간이 금방 간다거나, 무척 사랑스럽던가!

[JOB,Life]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MONEY]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애교와 어리광도 겸비하라. 여성으로서의 게으름,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한다.

[JOB,Life]

자기 개선의 독서를 해라. 삶의 생각, 일의 전문성, 인생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힌트가 들어있다.

[MONEY]

필요하지 않은 것을 체면이나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긍정적인 사고와 밝고 명랑한 미소는, 연인뿐 아니라 라이벌 에게도 인기가 있다.

[JOB,Life]

넘버원이 아니어도 된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온리 원이니까..

[MONEY]

내주머니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통제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 간에 건전한 자극을 주며, 각자의 꿈을 이루는데 서로가 가장 큰 지지자라는 느낌을 줘야한다.

[JOB,Life]

누구나 저마다의 힘겨움이 있고 모두 흔들리는 어깨로 살아간다. '기회'란, 그것을 대비한 사람에게 미소 짓는 것이다.

[MONEY]

돈, 건강, 인생에 대해 자신과 마주앉아 사고의 정리 등,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해 둔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10중 9가 맞는다 해도, 1을 맞춰가지 못하면 틀어지는 것이 관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춰갈 자세가 되어 있느냐이다.

[JOB,Life]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오늘의 행복한 기분은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설렘의 씨앗이다.

[MONEY]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자신의 약한 곳도 받아들이고 자신이 자신을 위로할 줄 알아야 한다. 연애 이외의 목표도 찾는다.

[JOB,Life]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데 있다.

[MONEY]

아나바다 운동, 아껴 쓰고 안 쓰기, 절약 왕 되어보기.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싫어할까봐! 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애쓰지 마라. 항상 나 자신이 1순위이다.

[JOB,Life]

누구에게나 인생은 만만치 않은 것이다. 세상의 모든 진심은 한결같음으로 증명된다.

[MONEY]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자신의 시간을 돈을 받으며 자신의 시간을 팔고 있는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만나지 않을 때, 자신의 취미와 장래의 대책이든, 일이든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JOB,Life]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고 희망은 구석구석 숨어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건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이다.

[MONEY]

미니멀리즘 소비와 현혹되어 물건 구매하지 않기.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기계발을 아끼지 않으며 생기 있게 살면, 그 에너지는 좋은 파장을 일으킨다.

[JOB,Life]

자존감, 자아 존중감, 삶의 모든 부분이 바뀌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라.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MONEY]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 계획 없이 이것저것 사지 않기.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4.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