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희조 "동구청장 리더십, 기대 훨씬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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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희조 "동구청장 리더십, 기대 훨씬 못 미쳐"

"젊고 혁신인재로 윤석열 신정부 적극 뒷받침 필요"
이장우 지원 유세 "동구민이 바라는 꿈 박희조가 해결"

  • 승인 2022-04-02 21:1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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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주요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박희조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탄탄한 조직력과 마당발 인맥을 과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2일 동구 삼성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동구는 과거와 달리 빠르고 많이 바뀌고 있지만 정작 동구민이 원하는 구청장 리더십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같이 젊고 혁신적인 인재가 대거 당선돼 윤석열 신정부를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동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손잡고 동구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제가 동구에서 못다 이룬 꿈을 박희조 예비후보가 이어 받아 해결할 것"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동구민이 바라는 꿈을 박희조 예비후보와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소식엔 윤상현 국회의원이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박희조 예비후보는 신의와 열의 그리고 선의를 모두 가진 정치인"이라며 "이번에 반드시 뜻을 이룰 것"이라고 덕담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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