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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장우 예비후보 대전미래캠프 |
이장우 후보는 최근 대전 출신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인턴 경력의 취업준비생인 김예원 씨를 임명하며 “김예원 청년대변인을 비롯해 청년 중심 선거 캠페인으로 청년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 현재의 대전을 바꿀 수 있는 힘도 청년들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이 행복한 대전을 이장우 대전미래캠프가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예비후보의 대전미래캠프는 앞으로 김예원 청년대변인을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준비해 청년의 입으로 설명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언제나 경청할 계획이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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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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