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틱스 인공지능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누리온' 각광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멀틱스 인공지능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누리온' 각광

디지털플랫폼정부 선제.맞춤형 공공서비스 이끌었다 평가
유승수 대표 "차세대 무인단말기 전 전국민 체감에 노력"

  • 승인 2022-06-22 15:5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누리온 사진_1 수정
대전 기업 '멀틱스'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 '누리온'이 각광 받고 있다.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신청 등 민원처리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하면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중점 추진 과제인 선제·맞춤형 공공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2일 멀틱스에 따르면 '누리온'은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로, 고령층과 시·청각 장애인, 휠체어 사용자와 비장애인 등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민원 서식을 작성·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배리어 프리 무인정보단말기다. 누리온은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신청, 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청소년증 재발급,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신청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5종의 민원을 서비스한다. 또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정정신고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2종의 민원도 가능하다. 총 7종의 민원서비스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민원인은 누리온을 통해 창구 방문 없이 음성·수어 등 원하는 방법으로 민원 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 묶음 정보를 활용, 민원인이 간편히 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화했다.

이는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복잡한 세무와 복지, 민원 등의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서류의 출력 없이 한 번의 인증과 정보입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할 예정인데, 누리온이 이와 맞물린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유승수 멀틱스 대표는 "누리온이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과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인공지능과 공공마이데이터, 민원처리, 배리어 프리 서비스 등의 기술이 선제적으로 적용된 차세대 무인 민원 단말기인 누리온을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2.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3.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4.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5.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