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소년 대상 진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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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대상 진로캠프 성료

공주북중 3학년 60명, 지역대학과 연계한 반려동물 진로캠프 운영

  • 승인 2025-12-08 11:2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진로교육센터 반려동문 진로캠프
공주시가 ㅗ치근 공주북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반려동물 진로캠프'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와 연계한 '2025년 반려동물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학교를 모집해 공주북중학교 3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진로캠프는 동물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 분야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실험동물 ▲야생동물 및 병리학 ▲반려동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진로멘토링, 현장 견학,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진로 멘토링에는 양면식 특수동물학과 교수, 김민경 온마음동물교감센터 트레이너, 장윤서 실험동물의학 연구실 연구원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직업세계와 진로 특성, 현장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멘토링 이후 학생들은 반려견 운동장과 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등 직접 동물과 함께하는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려동물 훈련이 궁금했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좋았고, 잘 알지 못했던 야생동물 관련 분야도 이해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진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는 공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로캠프, 진로특강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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