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우송정보대, 'K-마이스터스쿨' 대한민국 대표 명장 양성

  • 대학입시
  • 수시

[2023 수시]우송정보대, 'K-마이스터스쿨' 대한민국 대표 명장 양성

'창의명장·세계명장·산업명장' 세가지 인재상 목표
MZ세대 학습특성 고려 새로운 교육모델
똑같은 대학·학과·교육과정 탈피 온·오프라인 병행

  • 승인 2022-08-28 13:55
  • 신문게재 2022-08-29 7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한국 대표 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을 비전 아래 '창의명장·세계명장·산업명장' 3가지 인재상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같은 인재 양성을 위해 실용학문 확대와 실무경험 강화로 사회가 필요로 한 직업 교육,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달영 총장은 MZ세대 학습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똑같은 대학·학과·교육과정을 탈피해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이 원하는 셀럽교수, 취업을 위한 비교과 자격증 수업, 각종 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있다. 특히 올해 'K-마이스터스쿨'을 출범해 K-뷰티, 베이커리카페, 펫케어, 푸드조리 등 4개 전공을 신설하고 대한민국 대표 명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우송정보대가 새롭게 신설 학과의 교육모델과 교육 패러다임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K마이스터스쿨 홍보사진 1
▲나는 미래의 개통령 '펫케어 전공'=애견훈련기초 과목은 이찬종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SBS TV동물농장 '개과천선'에 출연해 반려동물 마니아층에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최근엔 '개물림사고 예방 운동'과 '유기견훈련소', '애견운동장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동물매개치료, 반려동물 행동교정전문가다.

펫케어전공은 반려동물의 행동교정과 애견미용 기술을 동시에 습득해 1인 2역을 하는 반려동물 관리 교육과정으로 특화했다.

실내 교육장 외에 야외 훈련장을 구축, 다양한 시설에서 애견 행동교정과 훈련 수업과 국내 최고 반려동물 명인의 특화된 행동교정 기법, 인기 유튜버의 특강을 통해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반려동물 미용·행동 교정사를 양성한다.

학과는 학생들이 반려견 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상담사, 애견 핸들러, 애견미용사, 실험동물기술사 등 기술자격 취득을 할 수 도록 지원한다. 졸업 후 진로는 공무원, 동물원, 반려동물병원, 반려동물 행정교정훈련소, 팻케어샵, 애견훈련소, 특수훈련동물 관련 공무원 등을 택할 수 있다. 창업 가능성이 있는 졸업생에게는 아이템 개발·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마이스터스쿨 홍보사진 4
▲미슐랭스타 셰프 교수 함께하는 'K푸드조리 전공'=마이스터프로젝트 수업 수많은 미슐랭스타 셰프들이 강의를 맡았다. 14대 조리명장인 남대현 명장을 비롯해 미슐랭 1스타 '한식공간'의 오너셰프이자 2021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로 선정된 조희숙 셰프,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리 은메달리스트 이재광 셰프 등이 교수로 있다.

스타셰프들의 특강으로 실력을 쌓은 학생들은 6월 열린 '2022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의 라이브 경연에서 대상(경기도의회 의장상과)과 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론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해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타 조리학과와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

학과는 학생들에게 졸업 전까지 한식·양식조리기능사, 떡 제조기능사, 미국 위생사, 조리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학기엔 한식, 양식조리기능사 실기반을 방과 후에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특급 호텔 및 리조트, 미슐랭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단체급식업체, 메뉴개발연구원(R&D), 교육기관 강사, 푸드크리에이터, 해외공관 요리사, 4년제 대학의 편입 및 유학, 해외 인턴십 등 진로를 택할 수 있다.

K마이스터스쿨 홍보사진 7
▲제과 명장 원포인트 레슨 '베이커리카페 전공'=마이스터프로젝트 수업은 '2019년 제26회 모프(MOF) 콩쿠르'에서 제과명장을 수상한 김영훈 명장과, '성심당 케익부티끄' 안종섭 명장, '하레하레' 대표인 이창민 명장,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제과 금메달리스트 유재희 파티시에 등 명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파티시에와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목표로 졸업 시 1인 2역이 가능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전의 대표브랜드인 성심당과 주문식 맞춤형 취업과정을 개설해 해당 명장 파티시에게 수업을 받는다. 2021년 8월부터는 과정 이수 후 성심당에 취업할 수 있는 '성심당 마이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여 명의 학생이 특별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장실습과 짧은 인턴과정을 마치고 대부분 성심당에 취업할 예정이다.

졸업 후에는 성심당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제과 체인인 홍종흔베이커리를 비롯 5성급 호텔 페스트리 세프, 호텔제과점, 호텔 레스토랑 디저트 담당 제과사, 프랜차이즈 업체 제과제빵사, 식품연구원 등에 취업한다.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와 공동으로 교내 베이커리 공유주방을 만들어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도한다.

K마이스터스쿨 홍보사진 2
▲스타 유튜버가 학교 강의실 'K뷰티전공'=신지훈 교수는 1만6100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신지훈의 뷰티비' 운영자로 연예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유튜버이다. 신 교수는 '기본메이크업' 강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트렌드 메이크업 아트를 학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노한결 교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의 운영자로 가수 블랙핑크를 비롯해 수많은 아이돌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학생들에게는 제일 닮고 싶은 롤모델 중 한 명이다. 우송정보대학이 배출한 메이크업아티스트이기도 하다.

K뷰티전공은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K뷰티를 이끌고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디자인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현장 전문가들의 수업과 팀티칭으로 교육 과정이 현장의 한 일부분이 된다. 학과는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영국, 중국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한다. 영국 로얄 오페라 수석아티스트인 강진호 교수의 환타지 위그메이킹과 공연메이크업 등 생생한 수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도 K뷰티전공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그리면서 진행하는 뷰티일러스트는 물론 파워포인트, 포토샵, 영상편집 등 수업을 통해 실무현장의 회의자료, 디자인, 촬영, 편집 영역뿐 아니라 실제 SNS 업로드를 통한 홍보 마케팅을 배우고 실습한다.

학과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영국 본머스대학과 협약해 1년 과정인 국제자격증 코스를 한국에서 6개월, 영국에서 6개월 진행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중국 절강성 절강흥점예술대학과의 한중합작 교육프로그램 진행으로 학생들은 중국 교환학생 및 졸업 후 산동예술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이처럼 우송정보대학은 대한민국 대표 명장을 양성하기 위해 'K-마이스터스쿨'을 신설해 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의 맞춤형 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공별로 만나고 싶은 '셀럽교수'의 강의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K-마이스터스쿨은 올해에 이어 2023학년도 신입생들에게도 온라인 수강 편의와 유튜브크리에이터, 일러스트 수업을 위해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4명의 우수 입학생에게는 대한민국명장회와 기능한국인회에서 특별 장학금을 수여한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5.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1.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2.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3. ‘선거빵과 함께 투표’
  4. "학생들 아침 꼭 챙겨먹어요"…충남대 명예교수회 '천원의 아침' 지원
  5.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