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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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지식산업센터 지역기업 성장거점 활용키로

  • 승인 2026-08-07 09:2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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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공주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공주시장을 예방했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6일 공주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공주시장을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 정호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주시의 산업 여건과 기업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중심의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업하기 좋은 입지 여건을 갖춘 공주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인 지식산업센터를 지역 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기업 교류 활성화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정태희 회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풍부한 과학기술 인력을 보유한 만큼 공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상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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