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집 뼈대타령 맏며느리 귀 따갑다
낯 모른 신줏단지에 허리만 휘는구나
조상님 은덕이라 웃긴 소리 작작 하소
참말로 복 받은 집 해외에서 차례 상을
온 집안 제사갈등에 하늘까지 시끄럽다
어차피 천당에선 안 먹어도 배부르고
지옥은 외출금지제사 밥은 어림없지
그래도 천륜이거늘 뭔 소리들 하는가?
시조시인淸庭(청정) 박득우
/대전 유성구(대덕 테크노밸리 7단지 경로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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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