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수단,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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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11월 3~6일 전남도에서 개최… 15개 종목에 169명 파견
총 25개 메달 획득 목표

  • 승인 2023-10-24 08:43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전국장애인체전 포스터 이미지(체육진흥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 세종시장)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지도자 112명, 임원·보호자 57명 등 모두 169명을 파견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31개 종목을 두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명, 임원·관계자 3500명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한다.

세종선수단은 게이트볼·당구·배드민턴·보치아·볼링·사격·사이클·수영·역도·유도·육상··탁구·테니스·트라이애슬론·펜싱 등 15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한편 세종선수단은 3일부터 사격·펜싱 종목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서며, 이번 대회에서 금 11·은 6·동 8개 등 총 25개의 메달획득을 목표로 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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