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역 단체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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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단체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인삼생산자협의회·충북옥외광고협회

  • 승인 2026-07-28 11:1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 회원들이 27일 괴산군민장학회 이사장 송인헌 군수에게 장학금 200만원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지역 단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괴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최종하)가 28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어업공동체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취약계층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 간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이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어업인들의 마음을 담아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 드릴 계획이다.

괴산에서는 이웃돕기 성금과 함께 괴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 돕기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괴산군 인삼생산자협의회(회장 정찬응)가 이날 지역 청소년 각자의 꿈을 키우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괴산 관내에는 현재 230여 농가, 524ha 규모의 인삼이 재배되고 있는 가운데 협의회는 고품질 인삼 생산과 농가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서 27일에는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김흥순)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전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괴산지역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괴산지부는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민장학회는 양 단체에서 기탁받은 장학금을 그들의 뜻에 따라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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