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대전]슈테겐을 꿈꾸는 대전의 거미손이 되겠습니다. U-18 GK 우규정

  • 스포츠
  • 대전하나시티즌

[드림인대전]슈테겐을 꿈꾸는 대전의 거미손이 되겠습니다. U-18 GK 우규정

  • 승인 2023-11-14 09:30
  • 수정 2024-02-06 09:2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골키퍼는 잘해야 본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축구에서 최종 수비수인 골키퍼의 실수는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기피 포지션이라 불리기도 했던 골키퍼는 현대 축구에 있어서 중요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산하 U-18(충남기계공고)골키퍼 우규정은 한국의 슈테겐을 꿈꾸는 골키퍼 유망주입니다. 2021년 전국소년체전에서 골커퍼상을 수상한 유규정은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기량을 끌어올린 결과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FIFA U-17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규정 선수는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어울러 축구하는 모습을 유심히 본 당시 코치에 권유로 축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맡았던 포지션은 수비수였는데 동료의 부상으로 키가 큰 자신에게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된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습니다.

 

우규정 선수의 롤모델은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라고 합니다. 국내 골키퍼로는 대한민국의 간판 골키퍼 조현우를 좋아하고 대전에서 뛰고 있는 이창근 선수의 플레이도 닮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규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동료인 포항의 홍성민과 수원의 이경준과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대한민국 U-17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우규정 선수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603_0460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