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국가품질상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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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국가품질상 대통령표창 수상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및 선진적 교육훈련체계 등 인정받아

  • 승인 2023-11-23 16:04
  • 수정 2024-02-15 16:25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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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성영석 경영본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은 22일 '2023년 국가품질상(인재개발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직무와 성과중심의 인사제도 및 선진적 교육훈련체계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국가품질상(인재개발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품질상'은 산업현장에서 품질향상·원가절감·생산성 향상·고객만족·인재개발 등 품질경영 활동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 표창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번 표창에서 철도공단은 ▲인재개발에 대한 경영진의 명확한 의지 ▲인사·교육 전담조직의 전문성 확보 등으로 경영진 '리더십'과 교육훈련 '인프라' 두 개의 심사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진취적 사업 추진 ▲핵심가치에 근거한 인재상 정립 및 교육훈련 실행 ▲인재개발원 신축 등 인재개발에 대한 철도공단의 적극적인 투자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직무의 난이도와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제도 시행 및 신 직무분류체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훈련의 설계·운영에 대해서도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023년 국가품질상 대통령표창 수상은 철도공단의 인재개발 노력에 대해 인정받은 값진 성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도공단 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인재양성에 변화와 혁신을 거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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