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새청무·강대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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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새청무·강대찬 결정

도복·수발아·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 강세

  • 승인 2024-01-25 16:06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군청 최종
진도군청 전경
전남 진도군이 최근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선정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25명이 모여 매입품종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모았다.

선정 위원들은 기후적 특성과 주민들의 재배 편의성, 안정성 등을 고려해 '새청무'와 '강대찬'을 최종 선정했다.

'강대찬(전남10호)' 품종은 전라남도에서 육성한 신품종인 중만생종으로 도복과 수발아,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에 강하지만 문고병과 도열병에는 약해 유의해야 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으로 고품질의 쌀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와 '강대찬'을 농가에 집중 홍보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가 영농지도와 지원사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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