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음암초 동문 50번째 소통과 화합 만남, "100년 역사, 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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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 동문 50번째 소통과 화합 만남, "100년 역사, 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자"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참석, 제50차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 성료
음암초등학교에서 김기욱 부의장, 이국찬, 이만 등 현직 시의원 3명 배출 '눈길'

  • 승인 2026-08-15 14: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제50차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하여 동문 간의 결속을 다지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동문들이 참석해 현직 시의원 3명을 배출한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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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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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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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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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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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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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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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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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서산 음암초등학교 동문들이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다짐했다.

서산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심걸섭)는 15일 서산시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제50차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 이국찬·이만 서산시의원, 이문구 음암면장, 한희경 음암초등학교장과 각 기수 동문 등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50번째 동문화합대회를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음암초등학교가 제 94회 졸업을 통해 11,325명의 동문들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서산시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기욱 부의장과 이국찬·이만 의원 등 3명의 시의원이 모두 음암초등학교 출신으로, 이날 세 의원에게는 당선 기념패가 전달됐다. 한 학교에서 현직 시의원 3명을 배출한 만큼 동문들의 자긍심도 높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음암초등학교 동문들의 화합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보여준 애정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여 모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음암초등학교와 동문들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취지의 인사말을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음암초등학교 동문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끈끈한 정과 화합을 높이 평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문들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성 의원은 특히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모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은 음암초등학교 동문으로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선후배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하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음암초등학교에서 배운 가르침과 선후배 간의 정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동문으로서 모교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인사했다.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1959년 8월 15일 조직된 이후 동문 상호 간 친목과 모교 발전, 후배 장학사업, 동문 단합을 위한 체육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특히 제50차라는 상징성과 함께 음암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준비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벨리댄스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통보, 국민의례, 대회사, 감사패 및 기념패 전달, 환영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심걸섭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문 간 화합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희경 음암초등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세월 모교를 기억하고 찾아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교와 총동창회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총동창회 회의에서는 2025년도 회계결산 보고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총동창회 운영에 관한 안건 등이 논의됐다.

2부에서는 동문들이 함께 중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고, 투호 등 이벤트 경기를 통해 기수와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이어진 3부 문화행사에서는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동문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시상 등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동문들은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들과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되새겼고, 서로의 근황을 묻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음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앞으로 동문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모교 발전과 후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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