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의료개혁 완수 숙련 간호사 활용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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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의료개혁 완수 숙련 간호사 활용 적극 지지"

윤 대통령 "숙련 간호사 활용 의료 개편" 발언
대한간호협회 논평 통해 "적극 환영" 지지 밝혀

  • 승인 2024-03-07 15:02
  • 수정 2024-03-07 16:1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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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윤 대통령의 숙련 간호사 활용 의료체계 개편 발언에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2월 23일 현장 간호사 업무가중 관련 기자회견 모습.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숙련된 간호사 인력을 활용한 의료체계를 개편' 발언에 대해 간호사단체가 전공의 사직으로 발생한 의료공백에 대안을 제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7일 대한간호협회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65만 간호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사가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의 경력 발전 체계 개발과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말씀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으로 다가온 의료대란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헌신하고 있는 우리 간호인들은, 오늘 대통령의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는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대한간호협회는 "우리 간호사들은 지난 2월 20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이후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일을 디딤돌 삼아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더 발전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국민 곁을 지키고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는 또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지지 말씀은, 의사 중심으로, 의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재의 의료체계 개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65만 간호인은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며, 끝까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의료인으로 남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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