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청소년들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둬

  • 전국
  • 서산시

서산지역 청소년들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둬

한서대학교 HACUS팀,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대상 수상
서산교육지원청,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값진 성과 얻어

  • 승인 2024-05-22 08: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보도자료 육해공무인
한서대 HACUS팀,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대상 수상식 단체 사진


한서대 HACUS팀,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대상 수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의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HACUS팀이 5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지정공모Ⅱ (파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는 2022년도 이슈가 되었던 북한무인기 침투를 고려해 불법 드론에 대한 '탐지-식별-추적' 및 '무력화'가 주요 임무로 제시되며, 참가팀은 자체 개발한 무인항공기시스템으로 조종사 개임 없이 자동비행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번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지정공모Ⅱ 부문에는 레이다를 통해 초기 1분 동안 불법드론 위치를 수신받아 5분 이내에 무력화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챌린지는 학생부 및 기업부 부문으로 나뉘어 지뤄졌는데 한서대는 1차 예선(제안서 평가)과 2차 예선(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한서대 HACUS팀은 3대의 멀티콥터가 동시에 비행하며, 자율 협력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침입 드론 탐지, 그물망을 활용한 제압 임무를 가장 우수하게 수행하였으며, 이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제 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
서산교육지원청이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서산교육지원청,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값진 성과 얻어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서산 선수단이 은 1, 동 2,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학생의 체력증진 및 삶의 질 개선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 대회에 전국의 장애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쳤다.

서산시에서는 총 5명의 장애학생이 총 3개 종목(육상필드, 역도, 볼링)에 참가해 자신의 꿈과 목표에 한발 다가가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열정 어린 땀방울과 지도교사 및 체육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져 서산시 장애학생 선수단은 값진 경험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성기동 서산교육장은 "이러한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와 장애를 극복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하여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사업을 시행할 것이며, 장애학생의 체육 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