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박차, 체육시설 조성 현장 점검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박차, 체육시설 조성 현장 점검

지곡·대산 파크골프장·성연 반다비체육센터 예정지 현장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민 누구나 즐기는 체육도시 조성' 강조

  • 승인 2026-03-16 00: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 반다비체육센터와 대산·지곡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포용적 체육 환경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서산시는 2028년까지 해당 시설들을 순차적으로 완공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clip20260316000730
서산시는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000742
서산시는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000757
서산시는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000825
서산시는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체육시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완섭 시장은 성연면에 조성될 성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로,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보치아 경기장 등을 갖춘 체육복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시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과 지곡 지역의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대산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생활체육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6년 1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또한 지곡 파크골프장 역시 18홀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2026년 4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보상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양대동 파크골프장을 찾아 운동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 현황과 현장 분위기를 직접 확인했다.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오는 3월 30일부터 잔디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휴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파크골프장과 반다비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