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대술중, 지속성장 교육으로 도약하다!

  • 전국
  • 예산군

예산 대술중, 지속성장 교육으로 도약하다!

-작은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통한 지속성장 교육-

  • 승인 2024-05-28 12:12
  • 수정 2024-05-28 15:38
  • 신문게재 2024-05-2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대술중, 지속성장 교육으로 도약하다!1
예산 대술중, 지속성장 교육으로 도약하다!1




예산 대술중학교(교장 조은형)는 2024년을 '도약의 해'로 지정하고 작은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증진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맞춤형 학력증진 프로그램(돋보기 ME)을 도입해 학습관련 검사(6회), 자기주도학습 캠프, 공신되기 프로젝트 등을 실시함으로써 교사가 학생들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삶터와 생명문화를 잇는 우리는 시민과학자'라는 주제로 1년 프로젝트형 생태 전환 환경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생태계 공생, 휴먼라이브러리, 생태 모니터링, 생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생태계를 조사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영화 창작동아리(턴 더 라이트 온)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7명으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및 편집을 통해 단편 영화를 제작하여 상영회까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2학년 박주나 학생은 "영화창작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협업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중은 이외에도 마을기반 자율교육과정, 5G 융합 독서교육 및 낭독극, 넉넉(Knock Knock)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헤드라인 뉴스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김태흠 충남지사가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일명 '간부 모시는 날'을 폐지하라고 주문했다. 공금을 활용한 식사가 아닌 직원 사비를 걷어 식사 등을 대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중앙부처 방침에 따라 관행적으로 시행해오던 행태를 근절하고 조직 내 청렴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아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먹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관행에 대해 지적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