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5일(음력 5월 30일) 庚午 금요일



子쥐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4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36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48년생 내 힘으로는 이루지 못하니 물러서라.

60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72년생 너무 앞서가면 반드시 손해 보리라.

84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라.

96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먼저 찾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25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37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49년생 자녀들에게 그 열쇠가 있다.

61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73년생 임시변통이 절대 약이 될 수 없다.

85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9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2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38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50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62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74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86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98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7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39년생 서로 타협하면 반드시 득이 된다.

51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63년생 배우자도 2분의1의 지분이 있다.

75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87년생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99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 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8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40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52년생 빨리 건강 검진을 한번 받아 보라.

64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76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88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00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

29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41년생 도저히 힘든 상대이니 포기하라.

53년생 나는 나, 너는 너 이것이 진리이다.

65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77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89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01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30년생 형제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42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54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지니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모든 것이 내 탓이라 생각하라.

78년생 나의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9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02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43년생 내 힘에는 부치는 일이니 과감히 물러서라.

55년생 가족들에게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67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79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91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0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32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44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56년생 아직은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라.

68년생 앞 뒤 재지 말고 보태 주라.

80년생 내가 한 만큼 되돌려 받게 되리라.

92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04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3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4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7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69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81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93년생 경치지 않으려면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34년생 어느 누구하나 내 편이 안되리라.

46년생 나 자신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58년생 일단 잠을 자두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82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4년생 부모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5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4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9년생 이제 드디어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71년생 형제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83년생 친구의 권유를 절대 의심 말라.

95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