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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출마에 나선 전은수 의원(오른쪽)과 전은수 캠프 미디어팀장 이용석 노무사(왼쪽)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전은수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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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석 공인노무사 |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이자 20대 후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위원회급 각급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최종 선출은 오는 29일 상무위원 투표로 이뤄진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대변인을 지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청년대변인,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캠프 미디어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에서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청년 소통 강화 ▲타 정당 청년 조직과의 교류를 통한 초당적 협력 ▲청년 관심 현안에 대한 실시간 토론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청년 민심 수렴 및 정책 반영 ▲선관위 부실선거 사태 등 중앙 현안에 대한 현장 대응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SNS를 활용해 가짜뉴스에 대응하고 정부·여당의 정책 성과를 알리는 한편, 청년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현안을 실시간으로 토론해 영상으로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타 정당 청년 조직과의 상견례 등을 통해 청년 의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도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청년대변인과 공인노무사로서 수많은 청년 및 노동자를 현장에서 마주하며 깨달은 것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머리에서의 공허한 위로'도, '시혜성 자리주기'도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용'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인터넷 창이 멈추거나 화면이 굳어버렸을 때 망설임 없이 키보드의 'F5'를 누르듯 지금 그 F5키가 가장 필요한 곳이 민주당의 청년정치"라며 "낡은 관행과 탁상공론에 갇혀 멈춰버린 청년정치를 대전시당 청년위원회가 주도해 'F5'를 눌러 새롭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당 전국위원회급 위원회는 여성·노인·청년·대학생·장애인·노동·농어민·을지키는민생실천·사회경제연대·소상공인 등 10개 분야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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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