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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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최우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에서
6회 연속 천식 적정성평가 최우수 등

  • 승인 2024-11-01 17:5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에서 적정성평가 1등급을 획득했다.
대전보훈병원은 최근 발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9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와 '제10차 천식 적정성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천식 적정성평가는 의원급만 평가 등급이 발표되지만 종합병원의 천식 평가 점수가 의료질평가에 2.4%로 반영되고 있다. 대전보훈병원은 의료질평가 1등급 기준인 85점을 넘으며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만성폐쇄성폐질환은 5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지역 내 호흡기질환 치료 및 관리에 우수한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심평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을 심사했는데, 대전보훈병원은 동종평균(80.8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인 95.8점을 받았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효과적인 외래 진료가 이루어지는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

대전보훈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서 국민의 건강과 의료의 질에 이바지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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